디 베르카 / 이지은, 윤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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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 5483 7342
diewerker@gmail.com
 
이지은과 윤훤은 한국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하고 활동하던 중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공대에서 Urban Management를 연구했으며 함께 D-Werker Architects를 설립하고 건축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 한국에서의 연구 및 실무 활동에 독일에서의 연구를 더해 기술과 예술의 균형, 공간과 인간의 균형을 추구한다. 오랜 경험으로 쌓인 실용 영역에서의 전문성은 물론 실무에 더해진 연구와 고찰로 공간과 인간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. 디 베르카의 공간에서는 그래서 공간과 인간의 조화, 거리와 건물의 조화, 기능과 미의 조화가 두드러진다.
 








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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